2026년 05월 15일(금)

개그콘서트, ‘일베 캐릭터’ 노출 논란에 공식 사과

via KBS 개그 콘서트 홈페이지

KBS2 '개그콘서트' 제작진이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0일 오전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렛잇비 합성사진 논란과 관련하여 제작진의 입장을 전달합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2014년 11월 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769회 ‘렛잇비’ 코너에서 개그맨 이동윤과 겨울왕국 엘사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에 특정 정치성향을 표방하는 커뮤니티의 상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제작진과 출연진이 소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였다. 어떤 특정한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밝힌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이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일으킨 점 시청자 여러분들께 사과드린다"며 "추후에도 이런 부주의로 인한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via KBS 개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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