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한밤중 서울 광진구서 지인 찌르고 도주한 중국인...2시간 뒤 한 행동은

서울 광진구에서 술자리를 함께한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약 2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광진구에서 술자리를 함께한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약 2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11-07 08 01 08.jpg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gettyimagesBank


A씨는 이날 오전 2시 40분쯤 광진구 자양동의 한 길거리에서 중국 국적의 지인 B씨의 팔과 다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다른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떠난 A씨는 오전 4시 50분쯤 직접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하고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