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마지막 열애설 상대가 너"... 64세 김장훈, 이소라와 열애설 전말 고백

올해 64세인 가수 김장훈이 예능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해 30년 지기 절친인 가수 이소라와의 과거 열애설 전말을 직접 털어놓았다.


오는 8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장훈이 역대 최고령 출연자로 등장해 독특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스튜디오 녹화에서 그는 특유의 기상천외한 발성 연습과 혼잣말로 꽉 찬 하루를 선보였다. 동료 방송인 하하와 나눈 장시간 통화 내역이 휴대전화 화면을 통해 공개되자 출연진의 탄성이 이어졌다. 국민연금 수령 나이에 도달한 김장훈이 예상 수령액 조회를 마친 뒤 각종 노령 혜택을 챙겨보며 보인 반응 역시 가감 없이 담겼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현장에는 방송 노출이 드문 가수 이소라가 무대 의상을 점검해주기 위해 김장훈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이소라는 작업실 청소와 설거지까지 도맡으며 평소 이미지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이소라 씨의 저런 모습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과거 연예계를 달궜던 열애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허심탄회하게 풀어냈다. 김장훈은 "내 열애설이 난 게 네가 마지막이다"라며 과거 이소라와 손을 잡고 서울 대학로 거리를 활보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라디오 진행자 시절 영화 같은 만남으로 시작했던 자신의 마지막 실제 연애담까지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