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경영진이 공사 마무리 단계와 초기 단계에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 요인과 공사 품질을 점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경남 김해시에서 경영진이 참여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 맞춰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상태와 주요 공정별 안전·품질 관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 12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동절기 점검에 앞서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말 일교차가 커지는 가운데 동절기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현황을 살폈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사진 오른쪽 네 번째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 IPARK현대산업개발
이날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과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김해도시계획시설 현장에서는 토공과 지형 조성 상태, 조경 배치, 도로포장 등을 살펴보며 준공을 앞둔 시설물의 품질과 완성도를 점검했다.
이어 공사 초기 단계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파일 항타와 흙막이 등 토공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지반 동결과 해빙에 따른 장비 전도 사고 예방 조치를 확인했다. 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를 막기 위한 근로자 이동 동선도 점검했다.
정경구 대표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공정의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각 현장의 공정별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작은 요인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드론을 활용해 현장 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있으며,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AI) CCTV를 활용한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다.
아울 연말까지 경영진이 참여하는 정기·비정기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