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성시경, 하지원 '이 버릇'에 경고..."남자들 착각, 위험해"

가수 성시경이 배우 하지원의 스킨십 습관을 두고 "남자들이 착각할 수 있다"며 솔직한 조언을 건넸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지원이가 해림이가 되어 성시경과 나눈 진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image.png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속 성시경은 하지원과의 호칭 문제를 언급했다. 성시경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술 마실 때 누나, 동생하고 말 놓기로 했는데 오늘 들어오자마자 존댓말을 하길래 '아, 이거 힘들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 하지원이 웃으면서 성시경의 팔을 가볍게 쳤다. 성시경은 즉시 "어깨 치는 거 많이 하지 마라"며 "남자들 속는다. 위험한 버릇이다"라고 직설적으로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image.png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성시경은 "의도를 갖고 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이라며 말을 이었고, 하지원은 "많이 배운다. 진땀 났다"며 웃음으로 반응했다.


성시경은 이후 "아무튼 편하게 하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었다. 1978년생 하지원이 "우리가 한 살 차이인가"라고 묻자, 성시경은 "나는 1979년 4월에 태어났다"며 "편하게 하자"고 답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반말을 쓰기로 했다.


YouTube '26학번 지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