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드라마 '미생' 방영 12년 만에 당시 캐릭터인 안영이의 모습을 재현하며 근황을 전했다.
오늘(30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 올라온 영상에서 두 딸의 엄마인 강소라는 "많은 분들이 내 전성기를 12년 전 안영이 시절로 꼽는다"라며 "그사이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을 활용해 2026년 버전 안영이 메이크업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강소라는 2014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생'에서 능력 있는 신입사원 안영이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화장을 마친 뒤 강소라는 "12년 전과 차이는 있겠지만 '나이에 비해 동안이다', '관리를 잘했다'라는 말을 듣는다"라며 "오늘은 어느 정도 승진한 팀장급 느낌을 냈다"라고 덧붙였다.
소라의 솔플레이
과거 함께 작업한 동료들을 향한 그리움도 털어놨다. 강소라는 "메이크업을 해보니 예전 생각도 나고 함께 촬영했던 배우들과 감독님이 보고 싶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