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가 37kg 감량 후 남다른 비주얼 변화를 보여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8일 풍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미디언 신기루와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서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풍자는 검은색 볼캡에 같은 톤의 상의를 착용했고, 생머리를 길게 내려뜨린 채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신기루는 파란색 줄무늬 셔츠로 독특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풍자 인스타그램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어 입술을 삐죽 내밀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이들의 각별한 우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가장 눈에 띈 점은 풍자의 달라진 얼굴형이었다. 이전에 비해 뚜렷해진 턱선과 갸름한 윤곽이 인상적이었다. 모자 밑으로 보이는 작아진 얼굴과 선명해진 이목구비는 과거와 확연히 다른 인상을 만들어냈다.
누리꾼들은 "누구신가요? 정말 예쁘시네요", "어떻게 빼신 건가요?", "모자 안에 얼굴이 다 들어가네요", "감량 비법이 알고 싶어요" 같은 댓글을 남기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풍자 인스타그램
풍자는 앞서 지난 8일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에 출연해 1년 5개월 동안 37kg을 뺐다고 고백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당시 "오늘 기준으로는 37kg"이라며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했다.
운동 역시 감량 성공의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풍자는 지난해 방송인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 "먹을 거 다 먹고 운동한다. 일주일에 다섯 번 헬스 한다. 그러니까 먹어도 빠지더라"고 말했다. 그는 한 번 운동할 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투자한다고도 전했다.
풍자는 이후에도 SNS를 통해 일상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변화된 모습으로 대중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