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위스키에 향(香)을 더하다... 서울신라호텔, 발베니·올피움과 이색 테이스팅 클래스 연다

서울신라호텔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 TDL)'가 향과 위스키의 만남을 주제로 한 체험 클래스 '더 리추얼 오브 인센스 앤 위스키(The Ritual of Incense & Whisky)'를 선보인다.


이번 클래스는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The Balvenie)'와 프리미엄 인센스 브랜드 '올피움(Or-fiume)'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형 콘텐츠다. 향과 위스키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다층적인 감각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위스키를 마시는 것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문화로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런 흐름에 맞춰 향과 프리미엄 위스키를 결합한 새로운 테이스팅 클래스를 기획했다.


인사이트서울신라호텔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 사진 제공 = 호텔신라


오는 24일 열리는 클래스는 발베니 칵테일과 함께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공간 투어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발베니와 올피움의 브랜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이후 발베니 앰배서더와 올피움 관계자가 향과 위스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세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인센스를 직접 피우고 향을 레이어링하면서 향이 위스키 풍미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경험할 수 있다.


발베니 위스키를 순차적으로 시음하며 각 위스키의 특징과 어울리는 인센스를 페어링해 향과 맛의 조화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사이트발베니·올피움 협업한 '더 리추얼 오브 인센스 앤 위스키' 클래스 / 사진 제공= 호텔신라 


테이스팅 위스키는 발베니 16년·21년·25년이 준비된다. 서울 도쿄 이너피스, 바질 라임 가든, 유칼립투스 메딧 포레스트, 니르바나, 음양 등 올피움의 대표 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올피움 미니 인센스 스틱이 증정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위스키를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향과 위스키를 결합한 이색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만의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