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푸드올로지, 日 오프라인 매장 1만 4천 개 돌파... K-이너뷰티 영토 확장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일본 현지 오프라인 유통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대표 박정하)가 운영하는 푸드올로지는 온라인 판매 실적을 발판 삼아 주요 오프라인 채널 진출에 성공하며, 일본 현지 오프라인 제품 취급 점포 수가 1만 4,0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푸드올로지의 오프라인 확장 중심에는 주력 제품인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의 탄탄한 온라인 판매 성과가 있었다.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2025년 일본 최대 화장품·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칼로리 서포트 서플리먼트’ 카테고리 소비자 리뷰 랭킹에서 2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큐텐재팬(Qoo10 Japan) 메가와리 서플리먼트·다이어트 카테고리에서도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6분기 연속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온라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사이트푸드올로지가 '사시하라 리노'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 사진 제공 = 어댑트


푸드올로지는 이 같은 성과를 계기로 현지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웰시아(Welcia), 돈키호테(Don Quijote), 로손(LAWSON) 등 일본 핵심 유통 채널 입점을 순차적으로 완료하며, 지난 6월 기준 취급 점포 1만 4,000개 고지를 넘어섰다. 기존 온라인 중심 구조에서 오프라인 채널까지 접점을 넓혀 현지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인다는 전략이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도 성장을 뒷받침했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인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섭취가 간편한 스틱형 젤리 제형이 특징이다. 푸드올로지는 일본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블루베리, 멜론 등 현지 전용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푸드올로지는 지난 7월 일본 유명 배우 사시하라 리노(指原莉乃)를 현지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사시하라 리노는 과거 한국 방문 당시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를 직접 구매해 사용했던 경험을 밝힌 바 있어, 진정성 있는 모델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친밀도를 높여가고 있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 소비자의 취향과 시장 특성을 반영한 제품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본 시장 내 판매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