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X 101' 출신 아이돌 강현수가 보령시 신입 공무원으로 깜짝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TJB뉴스 보도를 통해 강현수가 공직에 입문한 사실이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보도 영상에는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진행된 보령시 신입 공무원 공직 입문 교육 현장에서 강현수가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강현수는 과거 한일 합작 보이그룹 '니크(NIK)'에서 활동했으며, 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3년 'LC9'으로 데뷔해 '아오'라는 예명을 사용했고, 2017년에는 'BLK'의 리더로 'D.A'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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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NIK'의 메인 댄서와 리드 보컬을 맡아 본명 강현수로 2년간 활동했다. 'NIK'를 마지막으로 아이돌 활동을 종료한 그는 3년 만에 이번 영상을 통해 새로운 직업으로 대중에게 근황을 알렸다.
아이돌 활동을 마친 강현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전기 분야를 공부해 공업직 공무원에 도전했다.
영상 속 그는 안정적인 직장을 얻은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현수는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든든한 직장 동료가 생긴 느낌이라 좋다"며, "울타리에 들어온 느낌이다. 소속감도 확실해서 좋은 것 같다"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강현수의 '인생 2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로운 시작 응원한다",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net '프로듀스 X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