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오늘(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구름이 오전부터 가끔 많이 끼겠으나 강수는 없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7도 사이다.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의 기온은 서울 13.7도, 인천 15.5도, 수원 11.4도를 기록했다. 춘천은 8.8도, 강릉은 16.2도, 청주는 12.8도였다. 대전 10.6도, 전주 12.4도, 광주 13.0도로 나타났다. 제주는 18.8도, 대구는 11.2도, 부산은 16.8도였으며 울산 13.5도, 창원 15.5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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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당분간 평년 수준인 최저 8도에서 16도, 최고 21도에서 24도와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발생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해상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에서 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안팎으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는 동해와 남해가 0.5m에서 1.5m, 서해가 0.5m에서 1.0m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