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화정이 명품 패션에 저렴한 길거리 아이템을 조합하는 독특한 스타일링 비결을 공개했다.
오늘(8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울에서 15분! 최화정도 반한 몰디브 뺨치는 역대급 노을뷰 맛집 공개(조개 굽는 꿀팁)'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화정은 "공항 가는 걸 좋아한다"며 특별한 비행 일정이 없어도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남다른 취미를 털어놨다. 공항 나들이를 위해 초대형 도시락 가방을 준비하고, 기내식 분위기를 내기 위해 김밥을 직접 챙겨가는 일상도 전했다.
‘유튜브’
이날 화제를 모은 대목은 공항 방문 패션이었다. 명품 로고가 선명한 니트와 고가 가방을 착용한 채 등장했으나, 전체 착장에 들어간 소품 가격대는 극과 극을 달렸다. 최화정은 머리에 두른 두건은 동대문 시장에서, 허리에 맨 벨트는 쿠팡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직접 밝혔다.
고가의 명품 의류와 일상적인 가성비 소품을 과감하게 교차 배치하는 소비 형태를 통해 자신만의 실용적인 스타일 감각을 고스란히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