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듀의 피부 장벽 케어 라인 'EGFx'가 출시 6개월 만에 전라인 누적 매출 50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7일 디엔코스메틱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는 피부 장벽 케어 라인 '이지에프 엑스(EGFx)' 출시 6개월 만에 전 라인 누적 매출 5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 'EGFx 다운타임 올인트 겔 30mL'은 10월 1일 올리브영 '올영픽'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EGFx는 피부 전문관리 이후와 일상 속 다양한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이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되기까지의 '다운타임(Downtime)'을 집중 관리하는 라인이다. 환절기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 붉어진 피부, 트러블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이지듀 '이지에프 엑스'라인 / 사진 제공 = 대웅제약
EGFx는 'EGF 새살연고'로 알려진 대웅제약의 독자 기술력이 적용된 인체동일구조 고순도 'DW-EGF'를 기반으로 한다. 제약 분야에서 축적한 EGF 기술력을 화장품에 적용해 피부 전문관리 후 장벽 리페어와 함께 환절기 외부 자극이나 트러블로 민감해진 피부까지 관리할 수 있다.
대표 제품 'EGFx 다운타임 올인트 겔'은 DW-EGF를 국내 최대 함량인 10ppm 함유한 고농축 제품이다. 기존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전문관리 후 다운타임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깊은 보습감을 전달하는 쫀쫀한 올인트 겔 제형이 고민 부위에 밀착되면서도 끈적임 부담이 적어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EGFx는 전문 관리 후 케어뿐 아니라 일상적인 피부 S.O.S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만능진정템'으로 입소문을 탔다.
피부 트러블과 진정 및 보습 케어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와 붉은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활용할 수 있다는 소비자 경험이 확산되며 제품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졌다.
사진 제공 = 대웅제약
소셜미디어 입소문도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약 44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약 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아랑이 잇달아 EGFx를 소개하며 피부 장벽 리페어와 진정 케어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인지도 확산은 올리브영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의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EGFx는 해외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국내 출시 이후 지난 6월 일본 큐텐에 진출했으며, 현지 인플루언서와 소비자를 중심으로 피부 장벽 리페어와 진정 케어 관련 콘텐츠와 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지듀는 10월부터 북미 틱톡샵(TikTok Shop)과 아마존(Amazon)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EGF 기반 피부 장벽 케어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지듀 관계자는 "EGFx는 전문적인 피부 관리 이후뿐만 아니라, 트러블이나 환절기 자극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다운타임'이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제안한 라인"이라며 "출시 6개월 만에 매출 50억원을 돌파하고 올리브영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 국내를 넘어 일본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EGF 기반 피부 장벽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