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대중 앞에 나섰다. 평소 즐겨 시도하지 않던 올백 스타일로 등장한 수지를 두고 누리꾼들의 평가가 갈렸다.
지난 18일 수지는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된 한 스킨케어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이트 셔츠에 절제된 주얼리만 더한 수지는 그만의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은 헤어스타일이었다. 수지는 이전까지 자주 보여주지 않았던 올백 헤어로 변신했다. 머리카락을 뒤로 단정하게 넘긴 그는 이마와 얼굴 라인을 모두 노출하며 작은 얼굴과 선명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보여줬다.
데뷔 이후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뛰어난 외모로 사랑받아온 수지였지만, 이번 올백 스타일에 대해서는 반응이 일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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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누리꾼들은 "뭘 해도 예쁘네", "올백도 소화하네", "예쁘다고 말하기도 입 아프다", "다 잘 어울려", "얼마나 에쁜지 감도 안 온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다른 일각에서는 "올백이 어울리는 두상이 있는 듯", "수지가 안 어울리는 스타일은 처음이다", "수지 아닌 것 같다", "여전히 예쁘긴 한데 뭔가 어색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평소 익숙했던 스타일과 달라 낯설다는 의견이었다.
현재 수지는 디즈니+ '현혹' 촬영을 마무리한 뒤,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시리즈 '하렘의 남자들'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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