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곽범이 "홍대서 길거리 캐스팅 당했다"며 자랑한 13세 딸 사진 보여주자 전현무가 보인 반응

개그맨 곽범이 홍대 번화가에서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은 13세 첫째 딸의 사진을 방송에서 전격 공개했다.


오늘(18일) 오후 9시 10분 방영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2회에서는 MC 전현무, 곽튜브와 게스트 곽범, 김지유가 전북 전주의 대표 먹거리를 찾아 나서는 여정이 그려졌다.


전주 갈비 전문점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전현무는 "범이가 두 딸의 아버지인가?"라고 물었고, 곽범은 13세와 12세 연년생 두 딸을 키우고 있다고 답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가족들의 외모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자 곽범은 "첫째 딸이 홍대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 있다"고 털어놓으며 휴대전화 속 딸의 사진을 꺼내 보였다. 사진을 직접 확인한 전현무와 곽튜브는 "와, 완성형 얼굴이네!"라며 감탄했다.


식당에 도착한 뒤에도 뜻밖의 돌발 상황이 펼쳐졌다. 이들이 찾은 '전주 물갈비' 원조 식당이 조기 재료 소진으로 영업을 마감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이에 곽범은 신속하게 인근 분점으로 발길을 돌려 가까스로 식사에 성공했다.


식사 자리에서는 각자의 연애 기술을 주제로 한 대화가 이어졌다. 전현무가 "혹시 통했던 플러팅이 있냐?"고 묻자 김지유는 직접 '무릎 플러팅' 시범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사실 난 이런 플러팅도 당한 적이 있다"며 과거 한 여성이 자신의 발 위에 올라섰던 일화를 공개해 출연진의 반응을 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