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수시로 휴대폰 켜고 다리는 의자 위에..." 청하·남유정, 뮤지컬 '관크' 논란 불거져

가수 윤지성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연예인들의 태도를 지적하는 목격담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뮤지컬 '소년의 초상' 관람객이 작성한 글이 확산됐다. 해당 관람객은 공연장에서 청하와 남유정을 목격했다며 이들의 관람 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


관람객은 공연 중 한 명이 휴대전화를 반복적으로 켜서 시간을 체크했고, 다른 한 명은 의자 위에 다리를 올려놓고 계속 접었다 펴는 동작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관람객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표했다.


인사이트윤지성 인스타그램


이 글이 온라인에서 퍼지자 네티즌들은 당시 공연장에 있던 사람이 청하와 남유정이라는 추측을 이어갔다. 하지만 글 작성자가 지적한 행동을 한 인물이 정확히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윤지성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청하, 남유정 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공연 봐줘서 고마워 공쥬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에서는 이 사진을 토대로 두 사람의 관람 태도에 대한 의혹이 더욱 커졌다.


다만 지금까지 제기된 내용은 관람객 한 명의 주장일 뿐이며, 실제 당시 상황이나 행동의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청하와 남유정 소속사는 이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청하는 최근 모어비전과의 전속계약 종료를 공식화했으며, 남유정은 리메이크 싱글 발표를 통해 음악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