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아이유, 데뷔일 기념 2억 원 전달...올해 누적 기부 6억 달성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자신의 데뷔 기념일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2억 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오늘(1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자신의 공식 팬클럽 명칭을 결합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 등 4개 기관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재활치료 사업, 국가유공자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에 고루 배분돼 집행된다.


아이유 / 뉴스1아이유 / 뉴스1


기념일마다 선행을 이어온 아이유는 올해 생일에 3억 원, 어린이날에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데뷔 기념일 2억 원을 더해 2026년 한 해 동안 공식 집계된 누적 기부액만 6억 원을 기록했다. 연말연시나 각종 재난 상황뿐 아니라 개인의 특별한 기념일마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음악 활동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는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및 일간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8년 곡 '미아'로 가요계에 첫발을 디딘 아이유는 '좋은 날', '너랑 나', '밤편지', '에잇', '쇼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18년 넘게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