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가평서 '이것'하며 살겠다고"... 홍진경, '美 유학' 딸 라엘이 발언에 충격

방송인 홍진경이 유튜브 채널에서 딸 라엘 양의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라엘 양은 가평에서 빠지를 운영하며 살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름도 '라엘랜드'로 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천재 홍진경'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해당 영상은 '홍진경 지인 중 제일 바쁘다고 소문난 한남동 맛집 사장의 충격적인 24시간'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11111.jpg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은 제작진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라엘 양에 관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에 라엘이 때문에 엄청나게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제작진이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큰 애들이 나중에 효도한다"고 위로하자, 홍진경은 "효도 안 해도 되니까 조금만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걔 에피소드들은 기상천외하다"며 엄마로서의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라엘 양의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제작진이 "라엘이도 사업자가 있지 않냐"고 묻자, 홍진경은 "나중에 가평에서 빠지를 하면서 살겠다더라"고 전했다.


22222.jpg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은 딸의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라엘 양의 계획이) 좋다. 이름도 '라엘랜드'로 정했다"며 "난 갑자기 배우 임채무 선생님이 생각났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딸 라엘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라엘 양은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


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