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지드래곤 뮤비 속 그 모자"... 맥도날드, 피스마이너스원 한정판 굿즈 3종 출시

한국맥도날드가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굿즈 3종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 주도로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7일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한 메뉴 2종을 선보인 데 이어 굿즈 출시로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굿즈는 오는 28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 카운터에서 판매되며, 캠페인 메뉴 버거 세트 1종을 구매하면 굿즈 1종을 살 수 있다. 구매 수량은 1인당 1개로 한정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맥도날드 빈티지 캡, 맥도날드 숄더백, 맥도날드 핀세트 등 3종이다. 맥도날드의 다양한 상징 요소와 피스마이너스원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담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 빈티지 캡'은 캠페인 모델 지드래곤의 'Too Bad'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80년대 미국 맥도날드 유니폼 모자를 복각한 상품이다. 모자 앞면에는 맥도날드의 빈티지 'M' 로고와 피스마이너스원 로고를 함께 새겨 클래식한 감성을 살렸다.


'맥도날드 숄더백'은 맥도날드의 골든 아치 로고와 피스마이너스원 로고를 나란히 배치해 두 브랜드의 협업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가벼운 착용감과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맥도날드 핀세트'는 캠페인 모델의 취향을 반영해 맥도날드 약자 'McD'를 하트 모양으로 재해석한 'McD 하트핀',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 꽃 중앙에 맥도날드 참깨 빵 요소를 넣은 '데이지 꽃 핀', 맥도날드 인기 메뉴 후렌치 후라이에 피스마이너스원 시그니처 라인을 더한 '후렌치 후라이 핀'으로 구성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 주도로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살려, 국내외 패션과 문화 전반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피스마이너스원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만남으로 탄생한 한정판 굿즈가 고객 일상 속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