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추석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의 완구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18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내일(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과 함께 연 2회만 열리는 토이저러스 대표 프로모션으로, 역대 가장 긴 기간 진행된다.
명절 전 선물 구매부터 연휴 중 가족 여가, 명절 후 완구 및 게임 구매까지 시기별 소비 패턴을 반영해 기간을 늘렸다. 추석 연휴 종료 후에도 2주간 행사가 지속돼 고객들은 필요한 시점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인기 브랜드 완구를 대폭 할인한다. 레고는 260여 종을 최대 40% 할인가로 판매하며, '헬로카봇' 시리즈는 최대 50%,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30% 할인한다. '미미월드', '실바니안' 시리즈, '캐치티니핑' 신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보드게임 행사도 준비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제품을 3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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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저러스 기흥점에서는 9월 24일(목)부터 10월 7일(수)까지 '코리아보드게임즈 플레이 스토어' 팝업을 열어 특가 판매와 증정 행사를 펼친다.
전자게임 관련 할인 폭도 크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등 닌텐도 스위치 1·2용 타이틀 40종을 상품별로 최대 1만 5000원 할인한다.
행사 기간 토이저러스몰과 롯데마트 제타에서 행사 카드로 7만 원 이상 구매한 회원에게 선착순 1만 원 할인 혜택을 준다. 토이저러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주차별 댓글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롯데마트 상품권과 영화 관람권 등을 제공한다.
이영노 롯데마트 TRU(토이저러스) 부문장은 "명절은 어린이날과 연말 다음으로 완구 수요가 몰리는 핵심 성수기"라며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충족할 수 있도록 상품과 프로모션을 폭넓게 준비한 만큼, 토이저러스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완구 쇼핑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