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임신' 김지민, 가족배려주차장 보더니 "저도 해도 되냐" 뜻밖의 고민

코미디언 김지민이 가족배려주차장 앞에서 임산부로서 주차 가능 여부를 물었다.


김지민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가족배려주차장 사진과 함께 "여기에 저도 주차해도 되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올렸다.


사진 속 주차구역에는 가족배려주차장임을 알리는 표시가 그려져 있었다. 지팡이를 든 노인과 어린이, 임산부를 형상화한 그림이 함께 표기돼 있어 눈에 띄었다.


2026-09-18 09 40 28.jpg김지민 인스타그램


임신 중인 김지민은 "저 정도로 만삭이어야 하나요?"라는 말을 덧붙여 주차 이용 기준에 대한 의문을 표현했다.


가족배려주차장은 임산부와 영유아, 노약자 및 이들을 동반한 시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차 편의를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용 가능한 대상은 임신부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의 산모, 6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 고령 등의 이유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다. 이런 대상자와 동행하는 경우에도 가족배려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살 연상인 김준호와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7월에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최근에는 "곧 19주"라며 배가 나온 모습의 거울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