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데프콘, 길거리서 군인 보자 경례+90도 인사 "감사하잖아"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이 길거리에서 마주친 여군 장병에게 먼저 허리를 굽혀 경례를 건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 올라온 영상에서 데프콘은 식사 후 디저트 가게로 이동하던 중 길에서 마주친 여군에게 곧바로 "단결"을 외치며 거수경례했다.


상대 군인 역시 경례로 화답하며 지나갔다. 데프콘은 제작진을 향해 "멋있지, 어?"라며 "딱 걸어오는데 여전사 느낌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여군이 지나가자 데프콘은 다시 "단결"이라며 경례를 붙인 뒤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십쇼"라며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데프콘TV' 영상 '데프콘TV' 영상


그는 현장의 제작진에게 "감사하지, 안 감사해?"라며 "저렇게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데 감사하지"라고 거듭 강조했다. 평소 방송에서 유쾌한 면모를 보여온 데프콘이 제복 입은 군인의 노고를 잊지 않고 진심 어린 예우를 표한 장면에 온라인상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