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가수 이승철 "오늘 할아버지 됐다" 첫 손주 공개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은 올해 첫 손자를 품에 안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6일 이승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갓 태어난 손자의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대표곡 '인연'의 노랫말을 인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라며 손주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소가수 이승철(59)이 데뷔 40주년을 맞은 해에 첫 손자를 품에 안았다.


origin_이승철레전드등장.jpg이승철 / 뉴스1


이승철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손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생아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승철은 자신의 대표곡 '인연'의 노랫말을 인용해 손자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라고 덧붙였다. 소식이 전해지자 가수 싸이와 배우 오윤아를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댓글이 잇따랐다.


이승철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지난해 결혼한 큰딸 부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딸 부부의 건강한 체격을 언급하며 "얼른 2세를 낳았으면 좋겠다"고 2세 출산을 기대하기도 했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을 소화하며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한 40주년 기념 콘서트 실황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KBS2를 통해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