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 촬영 현장 사진과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최민식과의 즐거운 케미를 선보였다.
17일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 회사는 패션 회사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화 '인턴' 촬영 현장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콘텐츠에서 한소희와 최민식은 서로 주먹을 쥔 채 장난스럽게 액션 신을 주고받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 한소희가 총을 겨누자 최민식이 황급히 의자로 몸을 가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소희는 "대표와 인턴입니다", "저희 인턴은 힐링물입니다" 등 위트 넘치는 문구를 함께 전했다. 나이와 경력을 뛰어넘은 두 배우의 모습에서 현장의 밝고 화목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16일 개봉한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패션업계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37년 경력의 시니어 인턴 '기호'(최민식)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세대와 직급을 초월한 오피스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2015년 제작비 대비 5배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한국판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