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가 가을 제주 여행 수요를 겨냥해 가족 단위 객실 패키지부터 야외 공연, 자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시즌 콘텐츠를 선보인다.
17일 롯데호텔 제주는 최대 5명이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하이 파이브 스테이(High Five Stay)' 패키지를 비롯해 제주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이 파이브 스테이'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키지로 객실과 함께 라세느 조식 5인(성인 2인·소아 3인) 혜택을 제공한다. 투숙객은 야외수영장 '해온' 내 풀카페의 인기 메뉴 3종도 이용할 수 있다. 후라이드 치킨과 감자튀김, 콰트로 포마지 피자, 제주 흑돼지 자장면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제주 핑크뮬리 포토존 / 사진 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프리미엄 온돌 객실 이용객에게는 투숙 박당 이불 2채를 무료로 제공한다. 연박 고객에게는 엘튜브(L-TUBE) 2개와 암튜브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예약 및 투숙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시즌 이벤트 '가을 밤밤밤'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야외수영장 '해온'에서는 '폴 인 나이트 콘서트(Fall in Night Concert)'를 통해 키즈·패밀리 공연과 마술·레크리에이션, 재즈 공연 등을 선보인다.
투숙객 전용 체험 프로그램 ACE를 통해서는 제주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폴 인 트레킹(Fall in Trekking)'은 ACE 직원과 함께 호텔 주변을 산책한 뒤 원생정원에서 발 마사지와 티 서비스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원생정원의 식물을 활용해 압화 작품을 만드는 '프레스드 보태닉 가든(Pressed Botanic Garden)'도 운영한다. 같은 시간대에 진행된다.
롯데호텔 제주 전경. / 사진 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본관동 8층 로비테라스에는 핑크뮬리를 활용한 포토존 '폴 인 가든(Fall in Garden)'을 조성해 호텔과 제주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가족 여행객을 위한 객실 패키지부터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가을의 매력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롯데호텔 제주에서 계절의 정취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