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블랙 밀착 롱 드레스로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넘어선 성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장원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아는 부분만 알 뿐(only know the pieces u know)"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를 착용했다. 상의 가슴 라인에 더해진 코르셋 형태의 레이스업 디테일과 시원하게 드러난 어깨선, 허리부터 발끝까지 떨어지는 슬림 핏이 늘씬한 신체 비율을 강조했다.
자연스러운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장원영은 창가에 기대어 뒤를 돌아보거나 두 팔을 들어 올리는 등 정적인 포즈를 취했다. 2004년생으로 올해 22세를 맞은 장원영은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 대신 차분하고 우아한 블랙 드레스 룩을 소화하며 표현의 폭을 넓혔다.
장원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