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황금연휴'엔 제주로... 제주신라호텔, 가을 미식·공연·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이 이어지는 황금 연휴를 앞두고 제주신라호텔이 제주를 찾는 고객을 위한 가을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 공간을 활용한 미식과 공연부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휴 기간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17일 제주신라호텔은 오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문릿 나이트 마켓', '힐링 피크닉', '엔드리스 풀 데이'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야외 글램핑 빌리지에서는 '문릿 나이트 마켓'을 운영한다. 해산물 모듬 꼬치와 닭강정, 수제 가마보꼬 등 야식 메뉴와 생맥주, 칵테일, 스파클링 와인 등을 판매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스낵 1종과 음료 2종, 신라베어 비치볼 등을 제공한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숨비정원에서는 '힐링 피크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쉬리벤치 인근 야외 공간에서 커피와 차, 다과를 즐길 수 있으며 컬러링 세트와 보드게임도 제공한다. 매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통기타 라이브 공연도 진행된다.


[제주신라호텔] 글램핑 빌리지.jpg글램핑 빌리지. / 사진 제공=호텔신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24~27일과 10월 3~5일, 9~10일 야외 패밀리 풀에서 '엔드리스 풀 데이'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수영과 공연, 웰니스 콘텐츠 등을 결합한 형태다. 오전 8시에는 만 13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아쿠아 모닝 요가'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디저트를 제공하는 '팝시클 타임'과 3인조 밴드의 K팝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키즈 플로팅 시네마'도 마련한다. 늦은 오후 시간대 수영장에서 '바다탐험대 옥토넛-육지생물 구조작전', '정글번치:월드 투어' 등을 상영한다. 오후 7시 10분부터 9시까지는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야간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풀 사이드 라이브 뮤직'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6층 사라룸에서는 제주 지역 공방 작가와 함께 공예품을 만드는 '제주 아틀리에'를 운영한다. 24~26일에는 레저 전문가 서비스(G.A.O.)를 통해 '샌드 아트&버블 타임' 공연도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제주신라호텔이 보유한 자연 경관과 야외 공간의 강점을 살려 고객들이 제주의 가을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 라이브 공연.jpg풀사이드 라이브 공연. / 사진 제공=호텔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