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기부 판넬 대신 '인절미' 빚었다...상미당홀딩스 직원들이 추석 쇠는 방법

상미당홀딩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제품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17일 상미당홀딩스는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이 14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사회 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피봉사단은 앞서 16일 서울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관내 어르신 200명과 함께 인절미 만들기, 한가위 운동회 등 명절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특식을 배식했다. 이와 함께 정성껏 작성한 카드와 삼립 보름달빵, 크림빵을 전달했다.


전국 각지의 주요 계열사들도 지역사회 밀착형 지원을 펼친다. 삼립은 서울·경기·충청·경상 지역 복지기관 14곳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 올리브오일, 빵 등 제품 6000여 개를 순차 지원한다. 파리크라상은 성남과 강원 지역 복지기관 4곳에 파리바게뜨 구움과자 세트, 롤케이크, 쌀 등을 전달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상미당홀딩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관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삼립 제주흑돈햄 세트를 기증했으며, SPC GFS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삼립 하이면 우동, 보름달빵, 그래놀라 바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SPL은 평택 지역 보육시설에 파리바게뜨 카스테라 제품을 기부했다. 섹타나인과 SPC PACK은 각각 서울 역삼동과 청주 지역 복지기관에 베이커리 제품을 지원하고, 장애인 및 아동 돌봄 봉사활동을 차례로 진행한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