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23기 옥순♥미스터강, 왕따 논란 딛고 부부됐다... "더없이 행복했다"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23기 옥순과 미스터강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13일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9월 12일, 결혼식을 잘 마쳤다"고 전했다. 


2026년 9월 12일,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제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jpg23기 옥순 인스타그램


그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제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오래 바라보았다"며 당시 감회를 밝혔다.


이어 옥순은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제가 더 행복했던 것 같다"며 "그날의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날 함께 낭독한 혼인서약처럼 서로 아끼고, 믿고, 의지하며 이날의 약속을 오래 오래 지키는 부부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 대한 다짐을 드러냈다.


2026-09-14 08 08 11.jpg23기 옥순 인스타그램


23기 옥순과 미스터강은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만나 현커(현재 커플)로 발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옥순은 어장 관리 오해로 인해 여자 출연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는 듯한 장면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운 반응을 끌어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논란을 딛고 23기에서 유일하게 현커로 남아 결국 결혼까지 이르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아래는 23기 옥순의 글 전문입니다.


2026년 9월 12일,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제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오래 바라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제가 더 행복했던 것 같아요.


그날의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식이었습니다.


가족 예식으로 함께 모시지 못한

사랑하는 친척, 친구, 지인분들께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는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날 함께 낭독한 혼인서약처럼

서로 아끼고, 믿고, 의지하며


이날의 약속을 오래 오래 지키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