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카페에서 신발을 신은 채 공용 의자 위에 두 발을 올린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카페 이용객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관련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스타벅스다.
보배드림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매장 좌석에 앉아 다리를 길게 뻗은 채 신발을 신은 두 발을 맞은편 의자 위에 올려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 제목에는 남성이 탁자 위에 발을 올린 것처럼 표현됐지만, 실제 사진을 보면 발이 놓인 곳은 탁자가 아닌 의자였다.
다만 여러 고객이 함께 사용하는 매장 의자에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려놓은 행동을 두고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의자인데 저래도 된다고 생각하나", "저런 모습을 보고 따라 하는 사람이 있을까 걱정된다", "우리 동네인데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