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12월 비타와 결혼 앞둔 지예은, '혼전임신설'에 대해 직접 입 열었다

배우 지예은이 결혼을 앞두고 혼전임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일 SBS '런닝맨' 공식 유튜브 채널은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하고 지예은 예비 신랑 바타와 결혼 결심하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예은은 멤버들의 축하 인사를 받으며 '런닝맨' 녹화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12월 안무가인 예비신랑 바타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지예은 /사진=SBS 런닝맨SBS '런닝맨'


지예은은 지난 4월 바타와의 교제 사실을 알린 후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주변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지예은은 "주변에서 '이르다', '혹시 혼전임신한 거 아니냐'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제가 억울한 게 저는 애가 없다"며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지예은은 "아직 2세 계획은 없다. 신혼을 좀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결혼 결심 이유에 대해 지예은은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를 봤는데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한다"며 바타의 성품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제가 아팠을 때도 든든하게 엄청 힘이 돼줬다"며 "아플 때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 주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지예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SBS '런닝맨'


지예은은 바타가 홍익대 공대 출신이라는 점을 거론하며 지적인 면모를 장점으로 언급했다. 다만 "저랑은 약간 지식적으로 안 맞는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예비 시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지예은은 "너무 좋아하신다. '런닝맨'도 챙겨 보신다"고 답했다. 김종국의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로는 "충주에 어머님을 뵈러 갔다"고 설명했다.


YouTube '런닝맨 - 스브스 공식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