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청년 일자리 500개 마련하더니... 롯데바이오로직스, 고용노동부 인정 '일자리 으뜸기업'

박제임스, 신유열이 각자 대표로 있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11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 10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식에는 임태형 사업지원부문장(상무)이 참석해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6월 설립 이후 송도 바이오 캠퍼스 구축을 위해 바이오 전문가를 집중 채용해왔다. 


생산 기지의 빠른 안착을 목표로 신입과 경력 인력을 꾸준히 영입한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5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했다. 청년 채용 확대로 임직원 평균 연령은 31.7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조직 구조를 갖췄다.


바이오 업계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관·산·학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바이오로직스


신중년층과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확대, 재직자 직무교육 지원과 함께 서울·인천 소재 전문대 5곳과도 협력해 현장형 바이오 인재 양성에 참여하고 있다.


워라밸 지원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도 갖췄다. 전 직원 스톡옵션 지급, 시차출퇴근제·유연근무제·재택근무제를 시행한다.


출산전후휴가, 남녀 육아휴직,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돌봄휴직, 자녀 학자금 보조도 운영한다. 연 4일 '시즌 휴가', 개인연금·복지포인트 제공, 롯데그룹 임직원 전용 W카드 발급, 의료비·간병비 보조, 어학·직무 역량 개발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복지도 마련했다.


안전·보건·환경(HSE) 전담 조직을 통해 사업장 안전 규정과 경영 방침을 수립하고, 전 임직원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 중심 근로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측은 "임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