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변우석, '선업튀'로 대세된 지 2년 만에... 한남더힐 130억 '전액 현금' 매입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최고급 주거지인 한남더힐을 130억 원에 매입하며 화제다.


10일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한남더힐 한 가구를 매입한 뒤 최근 잔금을 완납하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근저당권 설정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130억 원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파악됐다.


변우석이 입주한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들어선 600세대 규모의 초고급 주거 단지다. 이곳은 정재계 유력 인사들과 더불어 방탄소년단 멤버 진, RM, 지민을 비롯해 배우 소지섭, 김희애, 한효주, 가수 이승철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거주지로 선택한 곳으로 유명하다.


origin_변우석하트인생.jpg뉴스1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2010년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2019),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 tvN '청춘기록'(2020), JTBC '힘쎈여자 강남순'(2023) 등 여러 작품을 거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