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외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방송 최초로 살림과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손예진은 오는 13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처음 선보인다.
현장에서 손예진은 평소 프로그램 팬이었다고 밝히며, 박은영 셰프를 비롯한 출연진과 출연작에 얽힌 일화를 나눴다. MC 안정환도 과거 손예진의 남편인 배우 현빈과 동반 광고 촬영 당시 겪었던 미공개 일화를 털어놓았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번 녹화에서 손예진은 엄마로서의 일상을 가감 없이 전했다. 역할극을 즐기는 아들을 위해 매일 다른 캐릭터를 맡아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는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어 아이가 훗날 배우를 희망한다면 어떻게 반응하겠느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아들이 자신과 현빈 중 한 사람을 뚜렷하게 닮았다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신혼 시절부터 만들어온 요리와 남편 현빈이 선호하는 맞춤형 반찬들을 꺼내 보이며 요리 실력을 증명했다. 손예진의 반찬을 시식한 최현석 셰프는 "저거를 해 먹는 집이 있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손예진은 식단 관리용 레시피와 추천 식재료, 현빈이 아껴 먹는 특별 식재료를 소개해 셰프들이 현장에서 식재료 공동구매에 나서는 장면을 연출했다.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