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신애라, 30년 전 사진 깜짝 공개 "차인표 반할 만하네"

배우 신애라가 부친의 자택을 찾아 30년 전 자신의 모습과 모친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 집에서 추억 몇 개 집어 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옛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부친의 집을 방문해 집안 곳곳에 남은 기록을 정리하던 중 부모의 결혼식 사진과 30년 전 본인의 청년기 모습을 포착한 사진들을 추억으로 남겼다.


공개된 30년 전 사진 속 신애라는 현재 모습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또렷한 눈매와 단정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함께 올린 흑백 사진 속 작고한 모친 역시 신애라와 꼭 닮은 이목구비를 보여 혈육의 외모 내력을 드러냈다.


신애라 SNS 신애라 SNS


신애라는 "아빠 집에는 몇십 년 전의 기억이 가득하다"며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지금을 만끽하렵니다. 순간을 잡으세요"라고 덧붙이며 빠르게 흘러간 시간에 대한 감회를 전했다.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부부는 1998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뒤, 2005년과 2008년 두 딸을 공개 입양해 가정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