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가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혈액질환 및 암 환우 200명에게 쌀 200포를 후원한다. 한국혈액암협회가 설과 추석마다 진행하는 '사랑의 쌀' 지원사업에 동참한 것이다.
10일 대상웰라이프는 협회를 통해 선정된 환우들에게 1인당 10kg씩 총 200포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투병 중인 혈액질환 및 암 환우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후원은 대상웰라이프와 한국혈액암협회가 지난 3월 맺은 암 환우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활동이다. 당시 양측은 암 환우의 영양 관리와 치료 환경 개선, 중장기 사회공헌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 제공 = 대상웰라이프
대상웰라이프는 협약 이후 약 2,500명의 암 환우에게 영양식 제품과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이번 쌀 후원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회사 측은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환우들의 치료 과정과 일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혈액암협회는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공익법인으로, 혈액질환 및 암 환우의 완치와 일상 복귀를 위해 경제적·정서적 지원, 교육 상담 등 다양한 투병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쌀 나눔이 환우와 가족들의 식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환우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