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파파야 오렌지 입은 잭 다니엘스... 맥라렌 F1 1000번째 출전 기념 한정판 나온다

잭 다니엘스가 증류소 창립 160주년과 맥라렌의 포뮬러1(F1) 1000번째 그랑프리 출전을 기념한 한정판 위스키를 선보인다.


10일 한국브라운포맨은 프리미엄 아메리칸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가 ‘잭 다니엘스×맥라렌 2026’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잭 다니엘스와 맥라렌 F1팀은 2022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뒤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품은 양측이 선보이는 네 번째 한정판으로, 잭 다니엘스 증류소 창립 160주년과 맥라렌의 F1 1000번째 그랑프리 출전을 함께 기념해 제작됐다.


[사진자료] 잭 다니엘스, ‘잭 다니엘스x맥라렌 2026’ 한정판 에디션 출시.png한국브라운포맨


디자인에는 두 브랜드의 창립자인 잭 다니엘과 브루스 맥라렌의 헤리티지를 반영했다.


잭 다니엘스 특유의 사각형 병과 'Old No.7'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하면서 맥라렌 레이싱의 상징색인 파파야 오렌지를 더했다.


제품은 알코올 도수 43%로 출시된다. 잭 다니엘스 테네시 위스키의 제조 방식대로 숙성 전 사탕단풍나무 숯을 이용해 원액을 여과하는 '차콜 멜로잉' 과정을 거친다. 캐러멜과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향과 스모키한 풍미, 크리미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18일부터 3주 동안 매주 금·토요일 서울 이태원의 글램 라운지와 프로스트를 협업 콘셉트로 꾸며 제품과 두 브랜드의 파트너십을 소개할 예정이다.


'잭 다니엘스×맥라렌 2026'은 10일부터 온라인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한국브라운포맨 잭 다니엘스 관계자는 "잭 다니엘스 증류소 160주년과 맥라렌의 1000번째 포뮬러 1 그랑프리라는 상징적인 순간을 하나의 에디션에 담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개성을 담은 이번 한정판이 위스키 팬과 F1 팬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