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마크, 1시간 만에 4만명 몰려…작사·작곡·편곡 다 한 신곡 10일 공개

가수 마크 리가 자신이 설립한 독립 레이블 어퍼룸을 통해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첫 신곡을 내놓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어퍼룸은 마크 리가 오늘(10일) 오후 1시 각종 국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새 싱글 '마이 프렌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마크가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을 세운 뒤 처음 발표하는 음악 작업물로,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전 과정에 이름을 올렸다.


신곡 '마이 프렌드'는 늦여름 계절감에 맞춰 사랑의 형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미디엄 템포 팝 곡이다. 기타 리프를 중심에 두고 지나간 시간과 새로운 출발선에 선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어퍼룸 어퍼룸


뮤직비디오는 컴퓨터그래픽과 인위적인 특수효과를 배제하고 음악과 인물 자체에 집중하는 '기본으로의 회귀' 기조로 제작됐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솜브르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거스 블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독립 행보와 함께 팬 소통 창구도 빠르게 재편됐다. 지난 9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 공식 멤버십을 개설했으며, 팬들의 육성 메시지를 수신하는 '마크스 보이스 메일박스'를 가동했다.


앞서 개설한 글로벌 플랫폼 레이로의 경우 오픈 1시간 만에 4만 2392명이 메시지 발송과 이메일 구독을 마쳤다. 마크의 새 싱글은 오늘(10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