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튜브가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 2주 만에 복귀한다.
오는 11일 방송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샤이니 민호가 함께 전북 완주를 방문해 맛집 탐방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곽튜브는 해외 일정으로 지난 2주간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했다. 그 사이 전현무는 게스트들과 단독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2주 만의 합류인 만큼 두 사람은 완주 현지 주민들에게 맛집 정보를 얻으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첫 방문지는 두부 전문점이었다. 곽튜브는 두부 요리와 전라도식 김치를 맛본 후 "아내가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집밥을 해줬는데 여기가 더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먹친구'로 샤이니 민호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내 춤의 원조"라는 힌트를 던졌고, 눈가리개를 한 곽튜브는 민호의 복근을 만지며 "완전 단단하다"라고 놀라워했다.
전현무와 민호는 샤이니의 대표곡 '루시퍼' 안무를 재연했다. 곽튜브는 "찢었다"라며 호평했지만, 정작 민호는 전현무를 향해 "다시는 안 춰주시면 좋겠다"라고 반대 의견을 내놓아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곽튜브의 복귀 회차인 '전현무계획4'는 11일 오후 9시 10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