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성래은 패션협회장,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와 손잡고 K-패션 신진 브랜드 돕는다

한국패션협회가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K-패션 신진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팝업스토어를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2층 PS0에서 연다.


성래은 회장이 이끄는 한국패션협회와 정지영 대표의 현대백화점이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는 유망 브랜드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 Chapter 2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참여 브랜드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유통망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의 발판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패션협회


이번 행사에는 THE NEXT K-Fashion Awards 수상 경력을 가진 리이를 필두로 아이백유어파든, 덴, 르제로, 베터카인드 등 5개 브랜드가 참가해 2026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을 공개한다. 특히 베터카인드는 K-Fashion Connect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주목받은 브랜드다.


성래은 협회장은 "상반기에 이어 정례 행사로 자리잡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국내 패션 브랜드가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고객과 직접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주요 유통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토대로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