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어벤져스: 엔드게임' 7년 만에 돌아온다... 특별관 포스터 4종 공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9일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의 특별관 포스터 4종을 공개하며 재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스크린X, 돌비 시네마, 4DX, IMAX 등 다양한 특별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배급사 측은 각 특별관 특성에 맞춰 영화 속 명장면을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였다.


4DX 버전 포스터는 지구의 운명을 좌우하는 핑거스냅을 앞둔 아이언맨의 결연한 표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캡틴 아메리카, 토르,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 등 주요 어벤져스 멤버들이 한 화면에 모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돌비 시네마 포스터는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이 박힌 갑옷용 장갑이 엄청난 힘을 발산하기 직전 순간을 포착했다. 스크린X 포스터에서는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어벤져스 멤버들과 강력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타노스가 함께 담겨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IMAX 포스터는 타노스와의 마지막 전투를 위해 모인 대규모 군단의 웅장한 장면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규모감을 전달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MCU 최강 빌런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류 절반이 사라진 상황에서 어벤져스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최후의 전쟁을 담은 작품이다. 2019년 첫 개봉 당시 국내에서 139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외화 흥행 1위를 차지했고, 7년이 지난 현재까지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영화는 오는 23일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