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시호의 73세 어머니가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야노시호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야노시호의 어머니가 매체에 직접 출연해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73세인 그는 딸과 쏙 빼닮은 이목구비와 특유의 밝은 웃음소리로 스튜디오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녹화 당시 출연진은 "웃음소리부터 시호와 똑같다", "너무 닮았다"라며 높은 싱크로율에 주목했다.
야노시호는 "엄마를 보면서 나도 항상 따라 웃는 것 같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는 평소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기 위해 어머니가 매일 거르지 않고 실천해 온 생활 습관도 함께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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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세를 맞은 야노시호의 외할머니 사연도 이어진다.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시호 할머니 성격도 엄청 밝다. 100세 장수 비결은 긍정 에너지가 아닐까"라고 짚었다. 방송에서는 100세 외할머니부터 어머니, 야노시호로 이어지는 3대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주방에서 나란히 서서 집밥 요리에 나선다. 야노시호의 어머니는 딸이 어린 시절부터 즐겨 먹던 추억의 음식과 함께 사위 추성훈, 손녀 추사랑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가문 고유의 레시피를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