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용준형이 자신을 둘러싼 탈모 의혹을 정수리 사진 공개로 정면 돌파했다.
용준형은 9일 자신의 SNS에 "모발 모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용준형이 직접 정수리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의 머리숱은 빽빽한 모발로 가득했으며, 그는 "내 모발은 걱정마라"라는 말을 덧붙여 탈모설을 유쾌하게 해명했다.
용준형 인스타그램
용준형이 이처럼 직접 나선 배경에는 최근 불거진 탈모 논란이 있었다. 그는 지난 5일 약 4개월 만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 가수 현아와 함께 해외에서 보낸 시간을 선보였다. 이어 6일에는 한강 공원에서 러닝하는 일상을 게재했다.
그러나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비주얼이 과거와 달라진 것 같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짧아진 헤어스타일 탓에 이마가 넓어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고, 일각에서는 탈모 의혹까지 제기됐다.
용준형은 이 같은 논란에 직접 정수리 인증샷으로 응답하며 해프닝을 웃음으로 마무리 지었다.
한편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인 용준형은 솔로 가수로도 음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는 2024년 가수 현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용준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