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이하늘·김창열, 드디어 불화설 종식?..."술 한 잔 따라줘" 2년 만에 연락

래퍼 이하늘이 지인의 장례식을 계기로 DJ DOC 멤버 김창열과 2년 만에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하늘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년 만에 창열이에게 연락한 하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최근 겪은 지인의 사망 소식과 김창열과의 재회를 공개했다.


이하늘은 "일주일 전에 아는 동생이 떠났다"며 "가까운 동생이어서 애도 기간이랄까, 웃고 떠들고 방송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방송을 일주일 정도 쉬었다"고 말했다.


하1.jpg유튜브 '이하늘의 별의별 말'


그는 장례식장에서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하늘은 "장례식 때 창열이한테 2년 만에 연락을 했다"며 "창열이도 알고 나도 아는 동생이라서"라고 했다. 그는 "창열이가 연락을 못 받았더라"며 "사람들이 '창열이 안 왔냐'고 하길래 그냥 제가 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하늘은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 그는 "창열이한테 '얘 이렇게 됐다. 와서 술 한 잔 따라주고 가라'고 했고, 그래서 창열이가 왔다 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그룹 45RPM 멤버이자 이하늘의 동생인 고(故) 이현배가 세상을 떠난 후 이하늘과 김창열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2.jpg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