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30kg 감량에 성공한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한층 날렵해진 실루엣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2일 이수현은 자신의 SNS에 "여름 잘 가!! 천천히 와!"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수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수현은 노란색 반소매 티셔츠에 찢어진 데님 팬츠를 착용하고 윙크를 선보이는가 하면, 몸에 밀착되는 꽃무늬 블라우스와 청바지 조합을 매끄럽게 소화했다. 과거 활동기와 비교해 턱선이 뚜렷해졌고 전반적인 체형도 확연히 줄어들었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 4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최고 체중 대비 약 30kg을 감량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7kg을 더 감량하고 싶다"며 추가 감량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다이어트는 위고비나 마운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수현이 30kg 감량에 성공한 뒤 날렵해진 실루엣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수현 인스타그램
팬들은 "몰라보겠다", "완벽한 청바지 핏이다", "공주 룩북처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에 몸담았던 악뮤는 최근 오랜 시간 함께 일한 매니저와 손잡고 자체 기획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지난 4월 신곡 '개화'를 발표한 악뮤는 오는 10월 9일부터 사흘간 단독 콘서트를 열고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