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면인데 85㎉"... 대상, 단백질·식이섬유 높인 '콩담백면 플러스' 출시

대상 청정원이 출시 이후 연평균 약 84%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콩담백면’ 라인업을 확대하며 식물성 대체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일 대상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칼슘 함량을 강화한 신제품 '콩담백면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콩담백면은 대상 청정원이 지난 2021년 선보인 두유 기반 저칼로리 대체면이다. 압착 방식의 두부면과 달리 일반 면에 가까운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하면서 낮은 열량과 당류 제로, 간편한 조리법 등을 내세웠다.


[대상 보도사진] 대상 청정원, 3高로 영양 높인 ‘콩담백면 플러스’ 출시 (1).jpg콩담백면 플러스 / 대상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8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콩담백면 사리면'이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건강과 영양을 함께 챙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국내 식물성 단백질 기반 대체식품 시장은 2017년 이후 연평균 15.7%씩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콩담백면 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낮은 열량과 간편함을 유지하면서 영양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인분 150g 기준 단백질 7g과 칼슘 333mg, 식이섬유 6g을 함유했다. 열량은 85㎉이며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1인분 기준 탄수화물 함량 9g 미만 제품에 부여되는 ‘The Keto Project Verification’ 인증도 획득했다.


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 소면과 비슷한 1.6㎜ 두께를 적용했다. 비빔국수와 누들 샐러드 같은 차가운 요리부터 따뜻한 국물 요리까지 활용할 수 있다.


[대상 보도사진] 대상 청정원, 3高로 영양 높인 ‘콩담백면 플러스’ 출시 (2).jpg콩담백면 플러스 / 대상


냉장 보관 방식을 적용해 상온 제품에 필요한 고온 열처리 과정을 줄였고, 별도로 면을 삶지 않고 포장 속 물만 덜어내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콩담백면 플러스는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쿠팡, 컬리, 비마트와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김지현 대상 신선식품팀장은 "부담 없이 가벼운 한 끼를 즐기면서도 영양 균형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도록 고단백·고식이섬유·고칼슘으로 영양까지 꼼꼼하게 채운 '콩담백면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탄력 있는 면의 식감은 물론, 건강과 간편함까지 모두 챙긴 청정원 ‘콩담백면 플러스’와 함께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면 요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청정원은 콩담백면을 비빔국수, 동치미냉국수, 고소한콩국수 등 소스가 포함된 간편식 8종과 사리·골드·플러스 등 사리면 3종을 포함해 총 11종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