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호도과자 먼치킨' 나왔다... 던킨, 90년 전통 '할머니학화호도과자'와 협업해 신메뉴 출시

던킨이 90년 전통의 '할머니학화호도과자'와 손잡고 추석 시즌을 겨냥한 색다른 K-디저트 신제품을 선보인다.


1일 던킨은 가을과 추석 명절을 맞아 호두과자 브랜드 '할머니학화호도과자'와 협업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학화호도과자는 1934년 천안에서 출발해 9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해온 대표 전통 간식 브랜드다. 최근 들어 '말차 호도과자', '앙버터 호도과자' 등 젊은 감각의 신제품을 내놓으며 MZ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던킨은 이번 협업을 통해 호두, 팥, 백앙금 등 호두과자의 핵심 재료를 도넛에 결합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풍미를 만들어냈다. 학화호도과자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제품명에 '호도'라는 고유 표기를 그대로 사용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던킨


출시된 신제품은 '학화호도 먼치킨 세트(5개입)'와 '학화호도 앙버터' 총 2종이다. '학화호도 먼치킨 세트'는 작은 크기의 먼치킨에 팥앙금을 넣어 고소함과 단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학화호도 앙버터'는 달콤한 팥앙금에 구운 호두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버터를 더해 풍성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던킨의 플래그십 매장인 원더스 강남점과 청담점에서는 '앙금', '백앙금', '말차', '쫀득' 맛으로 구성된 '학화호도 먼치킨 4종 및 세트'를 별도로 판매한다.


던킨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전통 간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던킨만의 색다른 K-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추석을 앞두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특별한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