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가 국내 영유아 선케어 시장에서 6년 연속 구매액 기준 1위를 달성하며 확고한 입지를 증명했다.
영유아 전용 제품으로 쌓아온 탄탄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가족 공용 선케어 시장까지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칸타코리아 소비자 패널의 구매 내역을 분석한 결과 그린핑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국내 영유아 선케어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린핑거 SUN 애프터썬 3종 / 유한킴벌리
2019년 6월 17일부터 2025년 6월 18일까지 칸타코리아 월드패널 7,200개이 샘플을 조사한 결과다.
그린핑거가 오랜 기간 시장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는 독자적인 식물 유래 포뮬러,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안전성 및 기능성 확보, 그리고 가족 공용 제품군으로의 영리한 확장이 꼽힌다.
그린핑거 선케어 모든 제품에는 피부 진정과 보습, 보호를 돕는 독자 포뮬러 '보태니컬 프로텍션 콤플렉스'가 적용됐다.
보태니컬 프로텍션 콤플렉스는 모링가 오일, 바오밥나무씨 오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조합한 성분으로, 연약한 아이 피부를 자극 없이 지켜준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 궁금증을 해소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꼼꼼한 인체적용시험도 진행해왔다.
그린핑거 SUN 워터프루프 2종 / 유한킴벌리
대표적으로 '그린핑거 물놀이 선크림'과 '파워쉴드 선스틱'은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지속내수성 테스트를완료했다.
'야외놀이 워셔블 선크림' 역시 자외선차단제 세정 용이성 시험을 통 물 세안만으로도 99% 이상 씻겨 내려가는 효과가 확인됐다.
제품 전반의 안전성 강화 노력을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가족 단위 수요를 적극 공략한 점도 성장세를 견인했다.
실제로 칸타코리아 조사에서 최근 3년 연속 베이비·키즈 바디 선케어 시장 내 가족 공동 사용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선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선케어 잔여물을 말끔히 지워주는 '그린핑거 순한 클렌징 티슈·워터'는 파라벤 7종과 식약처 고시 알레르기 유발 가능 향 성분 25종을 철저히 배제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사실을 공개하고 있다.
그린핑거 관계자는 "20년간 축적된 독자적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라인업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