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델리 전문관이 개장 1년 만에 누적 구매 고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6일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델리 전문관이 지난해 8월 개장 이후 1년 만에 누적 구매 고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델리 전문관은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문을 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스위트파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마켓에 델리 전문관을 추가하며 디저트부터 외식, 장보기, 즉석 조리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백화점 식품관을 구축했다.
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
델리 전문관은 김밥과 꼬치, 초밥, 튀김 등 간편식 중심에서 탈피해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미식을 소개하면서 전통적인 백화점 델리 코너의 틀을 깼다. 또 라이브 키친과 즉석 조리 메뉴를 대폭 강화했고, 화제성 높은 팝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강남점 식품관의 핵심 집객 공간으로 성장했다.
누적 구매 고객 1000만 명 돌파의 핵심은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다. 신세계백화점은 스타 셰프와의 협업 브랜드들이 델리 전문관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고객 유입을 견인했다.
여경래 셰프와 함께한 상하이식 만두 전문점 '구오만두',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오너 셰프인 김도윤 셰프의 한식 브랜드 '서연',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 명장의 포케·샐러드 전문점 '와사비그린' 등이 오픈 후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일부 브랜드는 매일 오픈런이 이어질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강남점 델리 전문관은 간편한 한 끼에 셰프의 손맛과 최신 미식 트렌드를 더해 새로운 델리 경험을 제안해왔다"며 "첫돌을 맞아 마련한 릴레이 팝업과 강남점 단독 신메뉴, 다양한 혜택을 통해 풍성한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