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신작 '제우스: 오만의신' 쇼케이스 앞둔 컴투스, 주가 나흘째 상승곡선

컴투스가 신작 MMORPG 출시를 앞두고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컴투스는 4일 오후 1시 56분 기준 전날보다 6.37% 상승한 3만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6.54% 오르며 상승 전환한 뒤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주가 상승 배경에는 신작 게임 공개 일정이 자리한다. 컴투스는 오는 7일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를 연다.


인사이트YouTube '제우스: 오만의 신'


에이버튼이 개발한 이 게임은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언리얼엔진5를 적용해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했다. 세력 간 협력과 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편의성 등 국내 MMORPG 시장을 겨냥한 게임성을 갖췄다.


증권가는 신작에 긍정적 시각을 보였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14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평가했다.


초기 성과에 따라 주가 반등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5000원을 제시했다.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 외에도 하반기 출시 목표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준비 중이다. 인기 만화·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인사이트네이버